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팡 부천물류센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문단 편집) === 급증한 물량수요와 쿠팡의 고의적인 방역수칙 위반 === 쿠팡은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물량 수요 때문에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해서 근무자들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았고[[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8/101251723/2|#]], 관리자는 확성기가 없어 소리를 질러 여러 명과 의사소통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마스크를 턱 밑까지 내리거나 아예 착용하지 않았다. 또한 직원 간 거리가 1m 이내로 안전수칙 또한 잘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8/101247112/1|#]] 또한 쿠팡이 확진자 발생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정상출근을 강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오전, 오후, 심야로 나누어져 있는 근무시간에 따라 알파벳순으로 A부터 F까지 계약직 사원들을 조별로 나누어 각 조마다의 업무공유 단톡방이 개설 운영하였고 각 단톡방에 관리자들이 있음에도 23일 최초 확진자 발생부터 25일 저녁시간 폐쇄 전까지 어떤 공지조차 없었음이 확인되었으며 뉴스 기사를 접하고 센터 밖에서 어떤상황인지 알려달라는 문의하는 사원들의 답변도 무시한 채 저녁8시 폐쇄공지가 유일하였다. 또한 외부를 통하여 확진소식이 알려진 이후에도 확진자 동선을 숨기기에 급급했으며, 확진상황에 대하여 어떤 공지도 없어 센터 밖에서 대기하던 계약직 사원들은 센터로 들어와 출퇴근앱으로 출근 도장을 찍지 않았으니 무단결근 처리하겠다는 연락만 받았다. 계약직들은 재계약을 위해선 근태가 중요한 부분인데도 일방적인 통보외에는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200527205607838|#1]] [[https://tv.naver.com/v/14006512|#2]]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1692_34936.html|#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